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

마크로젠 여자 과학자상 이미지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은 여성과학자들의 열정과 노력을 지원합니다.

대한민국 생명공학분야의 여성과학자들은 학문에 대한 강한 사명감과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우수한 연구성과들을 창출함으로써 국가를 넘어 세계 과학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정부는 2002년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였으며, 해당 법률에 의거하여 중장기 정책목표와 방향을 설정함으로써 이공계 연구직·기술직에 종사하는 여성과학자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은 기초생명과학 분야에서 여성과학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역량이 있는 우수한 여성과학자들에 대한 지원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된 상입니다.

마크로젠은 학문에 대한 강한 열정과 섬세함, 그리고 유연한 리더십 등 다양한 장점을 겸비한 여성과학자들이 무한한 재능과 더 큰 가능성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역대 수상자

제13회 수상자 이호영 교수

● ​수상자
이호영 (Ho-Young Lee)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 ​주요 연구업적
- 폐암, 폐기종 등 폐질환의 발생 및 악성화 과정 규명
- 세계 최초 표적 항암제 내성 원인 규명 및 극복 방법 제시

 ​수상자 및 연구업적 소개 

이호영 교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폐암 연구자로서 지난 20여 년간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엠디앤더슨 암연구소에서 조교수, 부교수를 거쳐 종신교수로 재직한 후 2011년 국내 후학을 양성하고자 서울대 약대 교수로 부임했습니다.

 

이호영 교수는 그동안 폐암, 폐기종 등 폐질환의 발생 및 악성화 과정을 규명하는 기초연구, 항암 치료제의 내성발생 기전 및 제어방안 연구, 폐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천연물 및 합성 신약개발 연구 등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효과적인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복합 항암요법 및 항암신약을 개발하는 중개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에는 인슐린유사성장인자 수용체를 차단하는 표적 항암제의 내성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여 표적 항암제의 내성 극복을 위한 치료 전략을 제시했으며, 2016년에는 흡연 및 스트레스에 의한 폐암 발생 원인 규명 및 폐암 예방법 개발, 인슐린유사성장인자 수용체의 암화 조절 기전 규명 등의 연구성과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이 교수는 최근까지 국내외 총 112편 이상의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논문을 발표하고 총 11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하는 등 폭넓은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이 교수의 연구 결과는 Blood(2011), JNCI(2013), Nature Communications(2015, 2016), Cancer Research(20162), Clinical Cancer Research(2017) 등 종양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에 연달아 발표돼 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다른 연구팀의 논문에 다수 인용되며 연구의 신규성 및 우수성 또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교수는 현재 Cancer Prevention Research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생화학분자생물학회와 대한암학회, 대한약학회의 임원으로 활동하며 학계 발달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 창의연구과제를 수주하여 폐질환의 발생 및 악성화 기전을 밝히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10여 명의 대학원생 및 연구원의 연구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위로